나는 무엇보다도 신철균씨의 작품의 순수하고 소박한 사진적 성격을 좋아하고 높이 평가한다. 그의 사진에는 가식이나 지나침이 없다. 오직 직관적인 리얼리티가 서정성을 지니면서도 결코 생동감을 잃지 않고 있어 호감이 간다. 신철균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사회 현상을 똑바로 인식했고 그것을 예리한 카메라 아이로 관찰한 사진가이다. -월간지 사진예술 1990년 3월호/ 글: 李明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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